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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제안

소비자 모니터단에 농부장터 건의`제안 의견

최고관리자
2019.03.22 11:09 576 0
  • - 첨부파일 : 소비자모니터단 사진.jpg (119.8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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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첫회의때 사진>

농부장터 소비자모니터단은 지난 3월 21일 11시에 2층에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회의에는 소비자조합원 박강숙,윤강명,정주연,신명숙님이 참여했다.



-토마토 장아찌 공동구매 그림에는 600g인데 신청그림에는 500g이 되어잇어 헷갈린다는 의견.

 

-진열된 콩종류 지퍼백이 더러우면 교환 필요

-반찬가게 헤어캡 착용

-닭고기 냉동고 안 가장자리가 조금 깨끗하지 않다는 의견.

 

-봄에 쑥국을 많이 끊여먹을 시기이므로 지금 콩가루가 매장에 구비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

이전에는 우리밀에서 나온 콩가루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

 이처럼 상품의 연속성이 떨어져서 아쉬우며, 만약 떨어지거나 상품이 올해 출시가 안됐다면 안된이유에대한 안내와 홍보가 나오면 좋겠다는 의견. 

-황금연휴 기간에 소비자들이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는경우가 많으니 이런날은 각별히 더 신경을써서 채소들이 매장진열에 많이 구비되어있으면 한다.


​- 농부장터 채소류들이 대체로 싱싱하고 신선하다는 의견이 나옴 하지만 호박같은경우 직거래임에도 일반마트에 비해 오히려 비싼경우도 있다. 직거래인데 왜 비쌀까?라는 소비자들의 의구심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


-일반마트에서 파는 채소류와 농부장터에서 파는 채소,과일들의 차이점들을 도표나 그래프로 비교분석한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농부장터의 가격이 이렇게 책정되었다는 중요한 기준이 될수있다.

​농부장터의 경우 카드를 사용하면 적립이 1%고 현금을 내면 2% 적립이 해주고 있다.

다른 대형마트들은 0.5% 적립하는데 비하여 많이 주고있다고 느낀다. 지역에서

 외부로 돈이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서 순환되어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들이 필요하다. 

    

현금 사용시 거스름돈을 받는 것에 소비자들의 불편함이 있으니 잔돈을 적립하는 제도도 있었으면 좋겠다. 

 

-농부장터 모니터단은 매월 셋째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모임을 가집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053 -321~2909)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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