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이야기]2010 도시농업 평가회 열다
최고관리자
2013.10.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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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활성화 시범사업 평가회 열려
– 강북마을공동체, 칠곡장e네,칠곡군농업기술센터-
지난 한 해동안 연 인원 1,000명이 넘게 참가한 2010 도시농업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가 12월 20일 오후 4시 북구보건소 강북지소 2층 교육실에서 열렸다.
(사진)
이 날 평가회에는 강북마을공동체 조합원, 칠곡장e네 회원, 칠곡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외에
선수촌아파트 주민, 화장품 동아리, 부영5단지여성회 등에서 40명이 넘게 참가했다.
(사진)
인사말을 하고 있는 칠곡군농업기술센터 정병원 과장
(사진)
사업 경과 보고 및 평가 의견을 이야기 하고 있는 김기수 강북마을공동체 상임이사
(첨부 : ‘2010 도시농업시범사업을 통해 본 칠곡군의 소비자연계농업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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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원예, 친환경먹거리 등 각종 강좌와 녹색도시농업한마당 행사도 개최한 바 있는
북구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 아파트 입주자대표자회의 장명숙 회장의 사례발표
(별첨 ‘2010도시농업시범사업 U-선수촌의 사례)
(사진)
-‘완숙토마토가 중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는
강북마을공동체 홍영태 이사(생산자 조합원, 토마토,오이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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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시범사업을 회고하는 칠곡장e네 김종근 회장
(사진)
귀농 11년차
칠곡군 석적면 도개리에서 무항생제 방사 유정란을 생산하고 있는 이상춘 칠곡장e네 회원.
이상춘 회원이 생산하는 무항생제 유정란은 농부장터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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